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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과 결혼 “부모님 15세 나이차 때문에 반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08:47
2014년 12월 26일 08시 47분
입력
2014-12-26 08:24
2014년 12월 26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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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사진= 소유진 SNS
해피투게더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5일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배우 소유진, 김소은, 가수 슈, 카라 허영지,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소유진과 백종원의 나이 차가 15세라는 것을 언급하며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냐”고 물었다.
소유진은 “사실 처음에는 (부모님이) 나이 차 많이 난다고 싫어했는데 몇 번 만나고 나서는 정말 좋아하셨다”고 답했다.
이어 소유진은 “지금은 매일 통화를 한다”며 “‘백서장 된장찌개 뭐 넣는다고 했지?’라고 묻기도 하고 굉장히 행복해한다”고 설명했다.
소유진은 “혹시 여자로서 제가 나중에 외로워질까 봐 (엄마로서) 걱정하신 것 같다. 지금은 너무 좋아하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해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소유진은 4월 아들 백용희를 얻었다.
해피투게더 소유진. 사진= 소유진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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