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과 키스신? 리얼함에 치중해서 격하게…”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09:26
2014년 12월 17일 09시 26분
입력
2014-12-17 09:26
2014년 12월 17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배우 이승기가 문채원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박진표 감독과 배우 이승기, 문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승기는 문채원과 2차례 키스신을 찍었다고 밝히며 “사실 드라마는 전체관람가다 보니까 키스신을 찍을 때도 어느 정도 조심스럽게 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근데 이번 작품 같은 경우는 감독님 영화 톤 자체가 리얼하기도 하고 드라마와 영화 자체가 확실히 다르기도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승기는 “리얼함에 치중해서 키스신을 찍다 보니까 드라마 보다는 격하게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진표 감독은 “키스신을 찍을 때 내가 질투가 날 정도로 연기해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준비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키스신이 잘 나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남녀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내년 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면허로 운전 업무 중 사고…法 “직접적인 원인 아니면 업무상 재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코로나 100% 예방” 백신카드 뿌린 의대 교수…과거엔 ‘생명수’ 팔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엔-달러 환율, 한때 160엔 돌파…1990년 이후 34년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