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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옹알스 “호주 공연 중 샘 해밍턴 母 만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3:57
2014년 12월 12일 13시 57분
입력
2014-12-12 13:46
2014년 12월 12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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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 사진 = 옹알스 제공
옹알스
개그팀 옹알스의 채경선이 방송인 샘 해밍턴의 어머니를 만났던 일화를 소개했다.
옹알스는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 개그맨 김준호의 소개로 특별 출연했다.
옹알스(최기섭, 채경선, 조수원, 조준우)는 호주 에딘버러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멜버른 상을 받은 개그팀이다.
채경선은 논버블(nonverbal, 언어 이외의 것으로 하는 정보 전달) 공연 경험담을 전했다. 채경선은 “호주 공연 중 하루는 나이 지긋한 외국인 여성이 객석에서 우리 공연을 지켜보는 걸 봤다. 나중에 보니까 그 분이 한국어도 하시더라.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가만히 그 분 말씀을 귀기울여 들으니 ‘난 샘 엄마다’라고 하시더라”며 “아들의 친구라 크게 반기셨던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옹알스. 사진 = 옹알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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