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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한채영 중국어 욕설에 스튜디오 ‘발칵’…뭐라고 했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0:11
2014년 12월 12일 10시 11분
입력
2014-12-12 09:42
2014년 12월 12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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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사진=코스모폴리탄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중국어로 욕설을 했다가 진땀을 흘린 경험을 털어놨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1일 방송에서는 ‘한류 특집’으로 배우 한채영, 개그맨 김준호, 모델 송경아, 그룹 카라 한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채영은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얼음이 있냐고 묻고 싶어서 얼음을 뜻하는 ‘빙’이란 단어를 넣어 출연자에게 질문했다”고 말했다.
한채영은 “그런데 알고 보니 ‘빙’이라는 단어에 ‘병’이란 뜻이 있었다. 얼음이란 단어는 따로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채영은 “제가 한 말의 뜻은 ‘너 XX이니?’였다. 제 질문을 들은 분이 매우 당황해하셨고 주변 분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한채영은 “저는 그것도 모르고 정확하게 다시 한 번 이야기하기도 했다”며 “나중에 사과는 했지만 당시 모두 아연실색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채영 솔직하다", "한채영 재미있다", "한채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채영. 사진=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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