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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스틸컷 공개, 감독 유하 “촌스러움이 컨셉인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10 15:24
2014년 12월 10일 15시 24분
입력
2014-12-10 15:23
2014년 12월 10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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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김래원’
영화 ‘강남 1970’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유하 감독은 “아무리 촌스러운 옷을 입혀놔도 둘 다 모델처럼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멋을 죽여 촌스럽게 보이도록 작업해야 했다”고 이민호와 김래원의 타고난 멋과 감추기 힘든 매력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면서도 촬영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한바 있다.
한편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일자는 2015년 1월 21일.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이민호와 김래원은 고아 출신으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친형제보다 더 친형제 같은 종대와 용기로 분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호 김래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민호 김래원, 화보네 화보" "이민호 김래원, 훈훈하네요" "이민호 김래원, 둘 다 모델 뺨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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