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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서예안, 시원한 가창력+반전 막춤…심사위원들 웃음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3:41
2014년 12월 1일 13시 41분
입력
2014-12-01 13:36
2014년 12월 1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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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경북 영원출신의 오디션 참가자 서예안이 반전 막춤으로 심사위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예안은 얌전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하지만 선곡한 팝스타 아리아나의 ‘Problem’ 반주가 흘러나오자 좌우로 몸을 흔들며 다소 어설픈 춤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하지만 서예안은 자연스러운 고음과 느낌 있는 발성 등 훌륭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았다.
박진영은 “저렇게 춤추는 여자가 정말 좋다. 취향 저격이다”라고 환호를 보냈으며 유희열은 “내가 제작자로 나서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에 서예안을 내보낸다면 그대로 나갈 것, 댄스음악의 신기원이다. 동영상 100만 조회수는 찍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현석 역시 “오묘하게 웃음도 주고 매력도 줬다. 춤 연습 절대 하면 안 된다. 다음에도 또 보고 싶은 참가자”라고 칭찬했다.
한편, K팝스타4 서예안 출연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서예안, 바운스가 느낌 살아있다”, “K팝스타4 서예안, 가창력 끝내준다”, “K팝스타4 서예안, 고음처리 자연스럽네”, “K팝스타4 서예안, 춤은 진짜 연습하지말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K팝스타4 (K팝스타4 서예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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