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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SBS 측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11:27
2014년 11월 27일 11시 27분
입력
2014-11-27 11:26
2014년 11월 27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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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예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수영 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SBS 관계자는 “장예원에게 확인해보니 박태환과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들은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나 영화를 보거나 자동차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2012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뉴스를 단독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풋볼 매거진 골’도 진행 중이다.
박태환은 한국 수영 간판 선수로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2014 인천 아시아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너무 일찍 터뜨린 듯”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근데 잘 어울리더라” ,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선남선녀의 만남”,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정말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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