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연아 김원중 결별…외신, 8월에 결별 보도? “이미 7월경 비밀리에 헤어졌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20 10:32
2014년 11월 20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아 김원중. 사진= 동아닷컴DB
김연아 김원중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 김원중(30·안양 한라)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선 한 외신의 결별 보도가 재조명 받았다.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8월 11일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와 김원중의 결별설을 전했다.
이 매체는 한국 스포츠매체 기자를 인용해 “김연아와 김원중은 이미 7월경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주장했다.
한편 복수의 빙상 관계자들은 19일 “김연아가 지난달 김원중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일정이 바빠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이날 김연아의 결별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김연아 측은 올해 3월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당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이자 고려대 동문인 김원중과 “2년째 교제하고 있다”고 공식 인정한 바 있다.
김연아 김원중.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