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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유준상과 속도 위반? 사실 허니문 베이비 아니라…”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16:53
2014년 11월 18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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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홍은희 유준상
배우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과 결혼한 이유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7일 방송에서는 ‘예능 대세’ 홍은희 편이 그려졌다.
이날 홍은희는 24세 어린 나이에 11세 연상의 유준상과 결혼한 것에 대해 “사람들이 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했느냐고 묻는다”고 밝혔다.
홍은희는 “어릴 적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이 그리웠던 게 아닌 가 싶다.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은희는 “남편이 교제 한 달 뒤 어머니께 인사하러 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안 어머니와 냉전이었는데 남편이 넉살 좋게 행동하니 어머니의 마음도 열렸다”고 설명했다.
홍은희는 2003년 3월 결혼 후 그해 12월 출산한 것에 대해 “속도위반을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다. 남편이 어머니께 무릎을 꿇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은희 유준상, 정말 잘 어울려” “홍은희 유준상, 행복해 보인다” “홍은희 유준상, 결혼까지 그런 일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은희 유준상.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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