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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홍은희 母에 등짝 맞은 이유… “아이 천천히 가지라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4:46
2014년 11월 18일 14시 46분
입력
2014-11-18 14:29
2014년 11월 18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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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홍은희 힐링캠프
홍은희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유준상 아내 홍은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제동이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이 아니냐”고 묻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맞받았다.
홍은희는 “그 시기가 민감한 사안이었다”라면서 “저희 엄마가 결혼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그래서 신랑 유준상이 명심하겠다고 답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나 허니문을 갔다 와서 그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설명했다.
홍은희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둘 다 눈치만 보고 말을 못했다. 엄마가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신랑 등짝을 쳤다. 유준상이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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