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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부모님 이혼 고백 “그때부터 열등감이 생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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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10:04
2014년 11월 4일 10시 04분
입력
2014-11-04 10:00
2014년 11월 4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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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고백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장위안 고백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일 방송에서는 ‘이별이 두려워 어떤 관계도 시작하지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성시경은 출연진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배우자, 그런데 아이가 있다면? 이혼한다 VS 하지 않는다”라고 물었다.
이에 장위안은 “부모 입장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우리 부모님은 내가 14살 때 이혼하셨다”고 입을 열었다.
장위안은 “나는 그때부터 열등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없어졌다. 생각해보면 다 부모님의 이혼 때문이다. 그러니까 가능하다면 아이를 위해 조금 참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비정상회담’을 시청하고 계신 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아이 앞에서는 절대 싸우지 말라. 혹시 다툴 일이 있다면 ‘잠깐 나가 있어라’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위안은 “상대방의 좋은 점을 생각해보고 참다가 다시 살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장위안 고백을 본 누리꾼들은 “장위안 고백, 그랬구나” “장위안 고백, 안타까워” “장위안 고백, 열등감 있어 보이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위안 고백.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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