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회, YG 보이그룹 ‘IKON’ 멤버 합류…연습생 2년 6개월 만에 데뷔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09:11수정 2014-11-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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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구준회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그룹 ‘iKON(아이콘)’에 합류하게 될 첫번째 멤버는 구준회로 밝혀졌다.

YG는 4일 0시 YG 공식 블로그 를 통해 ‘믹스 앤 매치 파이널 아이콘 멤버 - 네 번째 멤버(MIX &MATCH FINAL iKON MEMBER – 4th MEMBER)’라는 타이틀로 이미 확정된 멤버 비아이, 바비, 김진환에 이은 4번째 멤버를 구준회로 확정했다.

이날 YG라이프 홈페이지는 아이콘 새 멤버 발표가 예정된 시각이 되기도 전에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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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는 지난 한중일 글로벌 투표에서도 한국과 중국에서 1위, 일본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2년 4월 YG 연습생으로 합류한 구준회는 약 2년 6개월간 가수데뷔를 준비해 왔고, 서바이벌 오디션 ‘WIN:Who Is Next’에서 WIN B팀으로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구준회는 SBS ‘K팝스타’ 출신으로 당시 중3이라는 어린나이에 ‘극찬’이라는 팀을 결성해 본선까지 진출한 실력파다. SBS ‘스타킹’에 ‘13세 마이클잭슨’으로 출연했던 바 있다.

한편 5일 자정 두 번째 합격자가 잇따라 공개된다. 6일 자정 세번째 합격자 발표에 이어, 마지막 합격자는 같은 날 Mnet ‘믹스앤매치’ 마지막 방송에서 밝혀진다.

구준회.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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