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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피소’ 천이슬, “학창시절 얼굴 다 달라” 과거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09:38
2014년 10월 31일 09시 38분
입력
2014-10-31 09:23
2014년 10월 31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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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천이슬
배우 천이슬이 성형외과 진료비 청구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천이슬은 7월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이슬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당시 천이슬은 “나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때 얼굴이 다 다르다”며 “원래 쌍꺼풀이 있었는데, 중학교 때 없어져서 쌍꺼풀 테이프로 직접 만들었다”고 말했다.
천이슬은 “이후 다시 없어졌다가 아무튼 (외모의) 굴곡이 심했다. 외모가 매번 달라져서 인기가 있다가 없다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이슬은 “고친 건가?”라는 질문에 얼버무리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천이슬은 “화장을 한 것과 안 한 것에 차이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는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000만 원대의 진료비 청구소송을 냈다.
해당 병원 측은 과거 천이슬이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병원에서 양악수술 등을 협찬 받는 대신 병원 홍보에 참여하기로 했으나, 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측은 30일 “계약 자체를 천이슬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천이슬.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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