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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유진, 내년 활동시작…“서로 응원하기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29 10:17
2014년 10월 29일 10시 17분
입력
2014-10-29 10:15
2014년 10월 29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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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겸 방송인 이유진. 스포츠동아DB
방송인 겸 연기자 이유진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내년부터 다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유진의 측근은 29일 “지난해 9월경 이혼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주위에도 알리지 않았다”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상대방(전 남편)이 잘 지내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유진은 이혼 시기가 1년이나 지난 만큼 앞으로는 연예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내년 3월 개봉예정인 영화 ‘트레비’(가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이 측근은 “영화 촬영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예능보다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유진은 한살 연하의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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