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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후 응급수술, 허지웅 “킹크랩 먹으러 가자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0:14
2014년 10월 23일 10시 14분
입력
2014-10-23 10:12
2014년 10월 23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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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장협착증 심폐소생술 사진= 허지웅 트위터
신해철 장협착증 심폐소생술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가수 신해철의 수술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허지웅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형 1차 감량 끝나는 날 둘이 킹크랩 먹으러 가자더니. 난 몰라. 그날 무조건 먹는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다이어트를 마친 신해철을 향한 메시지로 추측된다. 신해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주간 1차 프로그램 종료-1”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앞서 신해철은 최근 자택 인근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장협착증이란 장 자체의 변화 또는 외부에서 압박을 당해 협착을 일으키는 증세다.
이후 신해철은 가슴 통증을 호소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고, 22일 오후 1시경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된 신해철은 장협착증으로 수술 받은 부위의 상태가 좋지 않아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에 걸쳐 복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이날 신해철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신해철은 중환자실로 이동해 가족들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며 “우선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신해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장협착증 심폐소생술, 안타까워” “신해철 장협착증 심폐소생술, 빨리 일어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해철 장협착증 심폐소생술. 사진= 허지웅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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