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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갑자기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 받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22 16:06
2014년 10월 22일 16시 06분
입력
2014-10-22 15:55
2014년 10월 22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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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가수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신해철의 소속사는 인터뷰를 통해 "신해철 씨가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 오늘 새벽 한 병원에 입원했다. 오늘 오후 1시 갑자기 심장이 멈춰 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오후 2시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일을 하면서 신해철 씨가 이렇게 아픈 적이 없었다"며 "처음 있는 일이라 우리도 많이 걱정하고 놀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신해철은 눈은 뜰 수 있지만 대화는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의료진은 신해철의 심장 이상 증세의 원인을 파악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이게 무슨 일?" "신해철, 빨리 회복되길" "신해철, 심장 이상이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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