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화 ‘족구왕’ 퀸카 황승언, 일상 셀카…‘청순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6:44
2014년 10월 22일 16시 44분
입력
2014-10-22 13:51
2014년 10월 22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승언 사진= 황승언 트위터
황승언
배우 황승언이 영화 ‘족구왕’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해요 비쉬(VICHY)”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종이 가방과 분홍빛 장미를 들고 있는 황승언의 모습이다. 황승언은 장미를 볼에 대거나 입을 맞추는 등 상큼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황승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황승언은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씨네타운S’에 출연해 영화 ‘족구왕’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황승언은 극중 캠퍼스 퀸카 ‘안나’ 역을 맡았다.
이날 황승언은 “크랭크인이 되기 일주일 전에 극적으로 캐스팅 됐다”며 “짧은 시간에 역할을 소화해야 했기에 연기가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영화 ‘족구왕’은 학점 2.1에 토익 점수 하나 없이 맨몸으로 제대한 복학생 만섭이 캠퍼스에서 사랑과 족구를 쟁취하는 과정을 담았다. 8월 21일 개봉됐다.
황승언. 사진= 황승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천 아파트 16층서 불… 10대 남아 연기 흡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금 외출하신다구요?…‘자외선차단제’ 슬기로운 사용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 오늘 살인 했거든요”…20년 지기 탈북자 흉기로 9번 찌른 6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