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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발표’ 서태지 9집, 선주문 5만장 돌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0-17 11:58
2014년 10월 17일 11시 58분
입력
2014-10-17 11:55
2014년 10월 17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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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가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의 음원이 20일 오전 0시에 공개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앨범의 선 주문량이 5만장을 넘어섰다.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13일부터 교보핫트랙스, 인터파크, yes24, 이티피샵 등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점에서 9집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해 불과 4일 만에 선 주문 5만장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앨범의 파급효과가 얼마나 나타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태지는 앞서 16일 9집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Chrsitmalo.win)’을 선 공개해 국내 10개 전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특히 10일 먼저 공개한 ‘소격동’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반응 속에 선보인 ‘크리스말로윈’은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새로운 음악적 소스를 접목해 “역시 서태지”라는 시선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9집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한편 서태지컴퍼니는 18일 서태지가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치는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 현장에서 관람권을 지닌 관객을 대상으로 1만5000장을 한정판매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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