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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로이킴 “별명 로저씨, 실제 성격 아저씨 같다” 폭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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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4:15
2014년 10월 16일 14시 15분
입력
2014-10-16 14:08
2014년 10월 16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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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로이킴
가수 로이킴이 자신의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16일 방송에서는 최근 신곡 ‘홈(Home)’을 발표한 로이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로이킴에게 “별명이 ‘로저씨’다. 실제 성격이 아저씨 같아서 그런 것이냐”고 물었고 로이킴은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DJ 김신영은 “이번에 정지찬과 호흡을 맞췄다. 로이킴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정지찬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로이킴은 “제일 잘 아는 사람을 꼽으라면 한 명을 고를 순 없지만 정지찬 형님이 저랑 성격도 잘 맞고 너무 좋다. 정말 젊게 사신다”고 말했다.
그러나 DJ 김신영은 “정지찬이 젊게 살려고 하는데 육아 때문에 힘들다”며 “로이킴이 요즘 아저씨와 함께 다녀서 ‘로저씨’가 된 것”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이킴은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앨범 ‘홈(Hom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홈(Home)’을 비롯해 ‘가을에’, ‘멀어졌죠’, ‘날 사랑한다면’ 등이 수록됐다.
로이킴.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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