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채림-가오쯔치, 14일 중국에서 백년가약… 23일 서울에서 한 번 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1:16
2014년 10월 14일 11시 16분
입력
2014-10-14 11:12
2014년 10월 14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림 결혼 사진= 싸이더스HQ, am스튜디오
채림 가오쯔치 결혼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14일 중국에서 첫 번째 결혼식을 치른다. 이후 두 사람은 23일 서울 성북구 대사관로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전통혼례 방식으로 한 번 더 결혼식을 올린다. 각각의 고국인 중국과 한국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월 27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가오쯔치는 6월 중국 베이징 시내 한복판에서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앞서 채림은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결혼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가오쯔치는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하던 그런 남자면서 제 생각을 확 바꿔 놓은 사람이다. 내 인생에 이 남자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채림의 예비신랑 가오쯔치는 2011년 중국 드라마 ‘신 황제의 딸’로 데뷔해 드라마 ‘태평공주비사’, ‘아가유희’, ‘화비화 무비부’, ‘사아전기’, 영화 ‘비상유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채림 가오쯔치 결혼. 사진= 싸이더스HQ, am스튜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