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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 “감금의 아이콘?” 이은성 결혼 루머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1:09
2014년 10월 10일 11시 09분
입력
2014-10-10 11:04
2014년 10월 10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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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진= 서태지닷컴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가수 서태지가 아내인 배우 이은성과 결혼을 둘러싼 루머를 언급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9일 방송에서는 ‘가요계의 전설, 영원한 1인자! 문화대통령 서태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서태지는 자신이 아내 이은성의 연기 활동을 제한했다는 소문에 대해 “본인이 지금 활동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이은성이) 약간 대장부 스타일이다. 그래서 아기를 낳으면 아기를 다 제대로 키워야 되고, 살림을 맡으면 다 제대로 해야 한다. 지금은 방송 생각이 없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태지는 “‘나중에 어떨까?’라고 물으면 ‘나중에 다시 하고 싶을 수도 있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지금은 현재 일에 너무 행복해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태지는 스스로 “감금의 아이콘?”이라고 셀프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서태지와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인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서태지와 이은성은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 8월 득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생각보다 소탈하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솔직한 이야기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오랜만에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진= 서태지닷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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