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봐도 모르면 문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9 10:15
2014년 10월 9일 10시 15분
입력
2014-10-09 10:14
2014년 10월 9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알바몬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한글날을 앞두고 대학생 617명을 대상으로 맞춤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학생들이 뽑은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는 '감기 빨리 낳으세요(26.3%)'가 차지했다.
이어 '어의가 없어요(12.6%)'와 '얼마 전에 들은 예기가 있는데요(11.7%)'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저한테 일해라절해라 하지 마세요(10.0%)', '이 정도면 문안하죠(7.3%)', '구지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요?(6.0%)'도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로 뽑혔다.
그 밖에도 '교수님이 오시래요', '설앞장이 안 열려요',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에어컨 시래기가 고장 났어요' 등이 있었다.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왜지?",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뭐가 틀렸나?",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오늘은 한글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허은아, 개혁신당 당대표 출마…“2027년 우리당 대통령 탄생 노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처리 민주당과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