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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시즌1 우승자 홍진호 “이번 시즌 우승자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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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5:39
2014년 10월 1일 15시 39분
입력
2014-10-01 15:20
2014년 10월 1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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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사진 = 더 지니어스 페이스북
더 지니어스
‘더 지니어스’ 시즌 1 우승자 홍진호가 시즌 3 우승자를 남휘종과 장동민으로 예상했다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 지니어스 시즌3’) 제작진은 지난달 3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더 지니어스’ 시즌 1에서 뛰어난 두뇌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을 거머쥔 홍진호는 “게임 이전에 사람 사이가 먼저다. 승리를 위해선 동료가 필요했고, 이 부분에서 상대를 항상 진심으로 대했던 게 적잖게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홍진호는 “어떠한 게임이 나오더라도 필승법이나 전략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다. 그것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게임 성공 전략을 전했다.
홍진호는 이번 시즌의 우승후보로 ‘더 지니어스’ 시즌 2 첫 회 탈락자 남휘종과 개그맨 장동민을 꼽았다.
또한 홍진호는 “내 이름 앞에 항상 ‘지니어스’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결과 여부를 떠나서 반평생을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온 만큼 서바이벌류의 게임을 좋아하고 지향하기에 ‘더 지니어스’는 항상 그리운 곳이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방송인, 갬블러,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 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다.
‘더 지니어스 시즌3’은 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더 지니어스. 사진 = 더 지니어스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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