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공황증 이기려 운동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0 17:41
2014년 9월 10일 17시 41분
입력
2014-09-10 17:41
2014년 9월 10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썸씽’ 임상아/SBS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가수 출신 패션 디자이너 임상아(41)가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에서는 임상아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썸씽’ 임상아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썸씽’ 제작진이 임상아에게 “운동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을 했다.
그러자 ‘썸씽’ 임상아는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운동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썸씽’ 임상아는 “기대하지 않은 일이 생겼다. 공황증을 이겨보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썸씽’ 임상아는 “사람들은 내가 현지인과 결혼해 영어도 빨리 늘고 도움도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었다. 위로가 필요했다”며 공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앞서 ‘썸씽’ 임상아는 2001년 미국인 프로듀서와 결혼했다가 최근 이혼했다.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사진제공=‘썸씽’ 임상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회의 8번-세미나 2번에도… 與, 두달짜리 임시직 비대위장 못정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