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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장예원, “강호동 무서워하는 개,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31 10:05
2014년 8월 31일 10시 05분
입력
2014-08-31 10:04
2014년 8월 31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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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TV 동물농장’ 방송 화면 캡쳐
‘동물농장’
‘동물농장’에서 MC를 맡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개그맨 강호동을 무서워하는 개’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동물농장’에서는 독특한 공포증을 지닌 강아지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파리 무서워하는 개, 강호동 씨를 무서워하는 개가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동물농장’의 MC를 맡고 있는 개그맨 신동엽 역시 “강호동 씨 목소리만 나오면 벌벌 떨더라. 진짜 신기했다”고 회상했다.
또 다른 MC 정선희는 “사람 중에도 강호동 씨 목소리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며 “우리 집 개들은 평균연령이 10살 이상이다. 천둥번개, 청소기 소리도 안 무서워하는데 거울을 보면 놀라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물농장’. 사진=SBS ‘TV 동물농장’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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