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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걸그룹 라니아 前멤버, 방조명 마약사건 연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7:33
2014년 8월 27일 17시 33분
입력
2014-08-27 16:47
2014년 8월 27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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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조 웨이보)
한국 걸그룹 라니아 前멤버 이조, 방조명 가진동 마약사건 연루
걸그룹 라니아 전 멤버 이조가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마약사건에 연루됐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新浪娱乐)은 8월 27일 “한국 걸그룹 라니아 출신 모델 이조(본명 창이조)가 대마초 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에 떠오르는 신예 여배우 락시(뤄스)와 라니아 출신 이조가 이번 방조명 마약파티 장소에 함께 있었다”며 “가진동과 방조명이 체포될 당시 이들과 함께 있다가 인근 발마사지 가게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현재 이조는 소속사 및 가족조차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지난 14일 이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다”며 두 사람 체포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베이징 경찰 측은 두 사람 체포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라니아 멤버로 활동했던 이조는 중국인이다. 그는 한국 활동 이전 창이쟈오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모델 활동을 했으며, 싱가포르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한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 서 지난 14일 방조명과 가진동은 베이징에 위치한 성룡의 호화 빌라에서 마약파티를 벌이다 현지 공안(경찰)에게 현장 체포됐다. 방조명과 가진동은 심리 조사를 통해 자신들의 대마 혐의를 인정했으며 14일 구금처리를 받고 수감 중이다.
(라니아 이조 방조명 가진동)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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