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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권상우, 최지우와 이대로 결별하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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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11:27
2014년 8월 26일 11시 27분
입력
2014-08-26 11:22
2014년 8월 26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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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유혹’ 방송 화면
‘유혹’ 권상우
드라마 ‘유혹’에서 권상우와 최지우는 결별할까. 권성우 최지우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는 석훈(권상우)과 세영(최지우)이 동성그룹에서 퇴출 된 후에도, 달달한 로맨스를 이어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또, 세영의 아버지 달호(김성겸)가 쓰러지는 장면이 방송돼, 이 변수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석훈과의 사랑을 택해 회사 대표이사 자리에서 해임 당한 세영은 재기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자신의 주 종목인 호텔 사업을 론칭하기 위해 밤낮 없이 일에 매진한 세영은 석훈을 부하 직원에서 파트너로 격상시켜 일적으로나 사적으로도 돈독한 관계를 이어갔다.
출중한 능력을 갖춘 두 사람의 사업은 동성그룹이라는 배경을 떼어놓고도 제법 속도를 냈다.
석훈과 세영의 스캔들을 터뜨려 두 사람을 동성그룹에서 쫓아낸 홍주(박하선)와 민우(이정진)는 두 사람이 매진하고 있는 호텔 사업에 덫을 놓으며 압박의 수위를 높여갔다.
이에 세영은 재기하려던 그간의 노력들이 모두 허사로 돌아가며, 현실의 커다란 벽을 느끼게 됐다.
그럼에도 석훈만은 세영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재기를 다짐한다.
석훈은 민우가 세영의 뒤통수를 칠 것을 미리 예감하고, 진짜 핵심을 품은 제2안을 세영에게 내밀었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는 또 다른 변수가 생겼다.
석훈과 세영 사이를 반대하는 달호가 두 사람의 불륜 스캔들의 실체를 민우로부터 전해 듣고, 충격을 이기지 못해 쓰러졌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유혹’ 방송 말미에 두 사람이 결국 헤어지는 듯한 장면이 등장하며, 어렵게 이룬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혹’ 권상우. 사진=SBS ‘유혹’ 방송 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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