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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 투병 고백 “온 몸에 털이 다 빠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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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08:52
2014년 8월 26일 08시 52분
입력
2014-08-26 08:32
2014년 8월 26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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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홍진경
모델 홍진경이 투병으로 고된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지난 3월 병 진단을 받았다. 수술하고 치료까지 올 여름이 참 힘들고 길었다”고 말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홍진경은 과거 SBS ‘매직아이’ 기자 간담회에서 “개인적인 아픔 때문에 가발을 썼다”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예능하는 사람이고 웃음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투병 사실을) 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그간 가발을 쓰고 방송활동을 했던 것에 대해서도 “치료를 하느라 머리가 빠졌다. 눈썹도 빠지고 몸에 털이라는 털은 다 빠졌다.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니 항상 다들 너무나 궁금해 하셨는데 매번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지금도 병명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드리고 싶지는 않다”며 “하지만 치료는 잘 끝났고 낫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홍진경.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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