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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서태지-이지아 공방전 승자는? 정우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0:47
2014년 8월 22일 10시 47분
입력
2014-08-22 10:08
2014년 8월 22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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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사진 = JTBC ‘썰전’ 화면 촬영
‘썰전’ 허지웅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썰전’에서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를 언급했다.
21일 JTBC ′썰전′ 예능심판자에서는 최근 이지아의 방송 출연으로 불거진 서태지와의 공방전에 대해 다뤘다.
이날 ‘썰전’ 방송에서 허지웅은 “서태지-이지아 공방전은 진흙탕 싸움이 따로 없더라”며 “어느정도 논란을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거라고 생각 못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MC 박지윤은 ‘힐링캠프’ 이지아 편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정우성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박지윤은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파리 파파라치 사진이 찍힌 순간에 정우성이 이지아의 차가운 손만 신경 썼다고 한 부분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지아와 정우성은 2010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2011년 4월 이지아와 서태지의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당시 사귀고 있던 정우성과도 결별했다.
허지웅은 “이 사안에서만 바라본다면 정우성은 이번 사건의 승자가 아닌가 싶다. 이지아가 언급한 정우성은 남자인 내가 봐도 설렜다. 나도 정우성을 다시 봤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지아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서태지와의 비밀 결혼과 이혼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이에 서태지 측은 이 방송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서태지와 이지아는 1997년 비밀 결혼해 2006년 이혼했다.
‘썰전’ 허지웅. 사진 = JTBC ‘썰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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