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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3년째 결혼생활 고백, “처음부터 서로 만났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09:10
2014년 8월 20일 09시 10분
입력
2014-08-20 08:25
2014년 8월 20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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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허수경
방송인 허수경이 3년째 결혼생활 중임을 밝혔다.
허수경은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5살 연상 대학교수와 3년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허수경은 “사실 3년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잘 숨겼다. 남편은 5살 연상이고,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는 교수다. 제주도를 오가다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허수경은 3년간 결혼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사실 너무 섣불리 사람에게 쉽게 보여질까봐 말을 안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허수경은 “3년쯤 같이 결혼생활을 하니까 참 좋은 사람을 만났다 싶다. 처음부터 서로 만났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얘기를 나눈 적도 있다. 하지만 처음 만났으면 서로 소중함을 몰랐을 수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허수경은 “남자친구에게도 자녀가 있느냐”는 질문에 “내게 고등학교 1학년생인 큰 아들이 생겼다”고 아들의 존재를 전했다.
이어 허수경은 “아들은 용인 수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딸은 제주도에 있어서 두 군데를 오간다”며 “별이가 연인에 대해 ‘아저씨가 엄마를 사랑하는 것 같아. 좋은 사람 같아’라고 말해줬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허수경,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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