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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에 밥차 선물’ 송혜교, ‘의리女’ 등극? 강동원 폭로 들어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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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20:23
2014년 8월 18일 20시 23분
입력
2014-08-18 20:20
2014년 8월 18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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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사진 = MBC '섹션 TV 연예통신' 캡처
송혜교 강동원
배우 송혜교가 밥차를 대동하고 배우 조인성의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하며 의리를 과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혜교의 의리에 대한 강동원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주연을 맡은 강동원과 송혜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송혜교는 매니저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배우 1위로 꼽혔다는 말에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이에 강동원은 "송혜교 씨는 실제로 매니저 분들이 좋아한다"고 말을 받았다.
이어 강동원은 "송혜교의 의리를 직접 경험해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촬영 끝나고 밥먹고 가자고 기다리라고 하니까 혼자 휙 가버리더라"고 의리 아닌 의리를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18일 온라인상에서는 송혜교가 배우 조인성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 소속사 UAA 관계자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괜찮아 사랑이야' 장재열 작가 방 습격. 오랜만에 수 오빠 만나러 간 영. 김규태 감독님, 박환 조명감독님과 한컷.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에서 각각 오영과 오수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와 조인성을 비롯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연출 김규태 PD, 박환 조명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송혜교 씨가 드라마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며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한 밥차를 대동해 찾아왔다. 워낙 친한 사이라 모두 반색했다"고 밝혔다.
송혜교. 사진 = MBC '섹션 TV 연예통신'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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