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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잎선 과거 발언 “성형하면 송종국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7:48
2014년 8월 8일 17시 48분
입력
2014-08-08 13:21
2014년 8월 8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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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잎선, JTBC ‘집밥의 여왕’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박잎선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해피투게더3’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송종국을 언급한 발언이 화제다.
박잎선은 4월 5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 성형 수술에 관대한 가수 신해철의 모습을 보고 놀라워했다.
박잎선은 “우리 남편은 나 얼굴에 뭐 하나 하면 바로 이혼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이 “정말 손 안 댔냐”고 묻자 “아가씨 때 했다. 코를 손 댔는데 결혼 후에는 절대 안된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박잎선은 무릎 꿇고 프러포즈하는 신해철 사진을 보고 “난 프러포즈 없이 아이 생겨서 결혼식 올렸다”며 깜짝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서박잎선은 2001년 개봉한 영화 ‘눈물’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박잎선은 ‘눈물’에 대해 “노출이 살짝 있었다. 영화 채널에서 나오면 남편 송종국이 보지 못하게 채널을 빨리 돌리다가 결국은 같이 봤었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영화 ‘눈물’을 본 후 송종국이 한 달간 충격에 헤어 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 = ‘해피투게더’ 박잎선, JTBC ‘집밥의 여왕’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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