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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중국 팬클럽, 中 지진 피해 현장에 ‘구호물품 전달’
동아닷컴
입력
2014-08-06 14:36
2014년 8월 6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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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하우스 제공
‘이민호 중국 팬클럽’
배우 이민호의 중국 팬클럽 회원들이 기부를 실천했다.
이민호의 중국 팬클럽인 미노즈 차이나의 쌍화 회원들은 중국 윈난성 지진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라면 300상자(3600개)와 생수 600박스(14400병)를 사고 현장에 기탁했다.
이에 대해 중국 언론은 “그동안 이민호가 보여준 다정함과 선행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팬들의 꾸준한 구호 활동과 적극적인 움직임은 우정의 다리를 놓았고 중국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했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나의 팬들이 선량함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난을 입은 분들을 도운 일에 매우 감사를 드리고 감동을 받았습니다”고 올렸다.
‘이민호 중국 팬클럽’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단하네”, “우와~ 역시 팬들도 짱이다”, “이민호 중국 팬클럽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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