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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웅인, ‘경북대 퀸카’ 아내에 “뭔 대학 수준이 그러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0:38
2014년 8월 5일 10시 38분
입력
2014-08-05 10:27
2014년 8월 5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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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웅인 아내’
배우 정웅인이 12살 연하 아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영상편지를 통해 등장했다.
이 씨는 “남편은 TV로 볼 때 비호감 연예인이었다. 관심을 가지고 보던 인물이 아니었다”며 “내가 대구에서 왔다며 대놓고 여러 사람 앞에서 촌스럽다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폭로했다.
이어 “나는 나름대로 꾸민 건데 대놓고 지적하니까 ‘저 사람 뭐지?’ 싶었다”며 “술자리에서 정웅인 옆자리에 앉게 됐다. 화장실 간다고 밖에 나갔더니 슬쩍 나와 내 번호를 받아가더라. 좋지 않은 이미지를 더하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정웅인은 “대학 동기 결혼식장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피로연장에서 신부가 사촌동생이라며 아내를 내게 소개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정웅인은 “경북대 퀸카라고 하길래 내가 ‘뭔 대학 수준이 그러냐’고 말했다. 사실 그렇게 예쁘지는 않았지만 귀여운 얼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정웅인 아내’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정웅인 아내, 아내 정말 예쁘다” , “힐링캠프 정웅인 아내, 일부러 쌀쌀맞게 대했나보다” , “힐링캠프 정웅인 아내, 정웅인 눈이 높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은 2006년 이지인 씨와 결혼해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양을 슬하에 두고 있으며, 첫째 딸 세윤 양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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