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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이혼-정우성 결별 언급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0:24
2014년 8월 5일 10시 24분
입력
2014-08-05 10:02
2014년 8월 5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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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정우성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지아 정우성
배우 이지아가 토크쇼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4일 방송에서는 이지아편 예고가 공개됐다. 이지아편은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
이지아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함께 숨겨진다는 건…”라고 전 남편 서태지와 결혼생활에 대해 운을 뗐다. 이지아는 “가족들과도 연락을 안 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MC들은 “그래서 다시 찾아온 사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냐”고 물었고 이지아는 “그런 일들이 있어도 잘 만나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우리가 헤어졌다고 하더라”고 대답했다.
이지아는 “너무 놀라서 전화를 걸어 ‘우리가 헤어졌대’라고 말했다”며 “그래서 정말 헤어지고 나니까 사람들은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는 배우 정우성과의 열애를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지아는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스타일’,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도, 꽃’, ‘세번 결혼하는 여자’, 영화 ‘내눈에 콩깍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지아는 1997년 미국에서 서태지와 결혼했지만 2006년 단독으로 이혼신청서를 냈다. 2009년 이혼 효력이 발효됐으며 2011년 서태지와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진행했다. 이후 이지아는 정우성과 열애하다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지아 정우성.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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