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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엔카의 여왕’ 칭호 무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3:23
2014년 8월 4일 13시 23분
입력
2014-08-04 13:19
2014년 8월 4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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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계은숙, SBS
가수 계은숙이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계은숙은 1977년 LG생활건강의 럭키화학이 주최한 샴푸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광고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계은숙은 1978년 ‘배 타고 간 님’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했다. 1980년에는 ‘노래하며 춤추며’가 히트해 인기를 모았다. 이 노래로 계은숙은 1980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계은숙은 198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원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계은숙은 ‘스즈메노 나미다’, ‘꿈에 그리던 여인’, ‘요이도레테’, ‘마요나카노 샤와’, ‘베사메무초’ 등의 곡들을 차례로 발매했다.
계은숙은 ‘요코하마음악제’에서는 일본 엔카 대상을 받으며 ‘엔카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3일 포르셰 스포츠카를 리스한 뒤 대금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가수 계은숙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계은숙,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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