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폭풍 성장 화제…같은 사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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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30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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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해리포터’ 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매튜 루이스가 훈남으로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매튜 루이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의 최근 프로필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훈훈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해리포터’에서 주인공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의 친구 네빌역을 분했던 그는 당시 통통한 볼살에 순박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진짜 대박” ,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완전 영국 훈남으로 변신했네” ,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내 스타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인 매튜 루이스는 영국 출생으로 1995년에 영화 ‘섬 카인드 오브 라이프(Some Kind of Life)’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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