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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엉뚱발랄 천재 피아니스트 변신…‘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0:18
2014년 7월 29일 10시 18분
입력
2014-07-29 10:17
2014년 7월 29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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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영화 수상한 그녀 스틸사진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TV리포트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던 심은경이 드라마 속 여주인공 역을 맡게 되면서, 그녀가 맡게 될 극중 캐릭터로 대중의 시선이 옮겨가고 있다.
심은경이 맡게 될 극중 인물은 ‘노다 메구미’로, 한 번 들은 연주를 피아노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지만 실수투성이에 백치미까지 더해진 괴짜 캐릭터다.
현재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맡게 됐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오는 10월 KBS2TV 드라마 ‘연예의 발견’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니노미야 토모코 원작으로, 엉뚱발랄한 피아니스트 노다메와 천재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치아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제공=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영화 수상한 그녀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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