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미, 출산 후에도 남다른 몸매-요가 실력…남편 여현수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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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20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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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정혜미 여현수. 사진=KBS1 ‘엄마의 탄생’ 캡처
‘엄마의 탄생’ 정혜미 여현수. 사진=KBS1 ‘엄마의 탄생’ 캡처
‘엄마의 탄생’ 정혜미 여현수

배우 여현수가 아내인 배우 정혜미의 요가 자태에 감탄을 표했다.

20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 정혜미는 남편 여현수와 함께 베이비 요가를 배웠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미는 출산 이후 불어난 살 때문에 고민이라고 고백했으나, 같이 수업에 참여한 또래 엄마들에 비해 뛰어난 몸매와 완벽한 유연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정혜미는 아무나 하기 힘든 어려운 자세를 척척 소화해내 주변 엄마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러자 여현수는 “요가하는 모습이 섹시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여현수와 정혜미는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아를 두고 있다.

‘엄마의 탄생’ 정혜미 여현수. 사진=KBS1 ‘엄마의 탄생’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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