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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티저, 속옷이야 겉옷이야? 아슬아슬한 수위에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6:38
2014년 7월 18일 16시 38분
입력
2014-07-18 16:33
2014년 7월 18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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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아 ‘빨개요’ /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현아 ‘빨개요’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란제리 룩을 입고 관능미를 발산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아의 새 미니 3집 ‘(어 톡)A TALK’의 타이틀곡 ‘빨개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현아가 흰색의 속옷을 연상케 하는 란제리룩을 연출한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침대 위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면서 도발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현아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빨개요’는 작곡가 서재우와 빅싼초 콤비의 공동 작품으로, 발랄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의 곡이다.
현아 ‘빨개요’ 티저를 본 누리꾼들은 “현아 ‘빨개요’ 티저, 수위가 정말 높네” “현아 ‘빨개요’ 티저, 기대된다” “현아 ‘빨개요’ 티저,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현아 ‘빨개요’ /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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