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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톱10’ 현영, “‘누나의 꿈’? 이효리 이겼다” 자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09:47
2014년 7월 17일 09시 47분
입력
2014-07-17 09:26
2014년 7월 17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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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누나의 꿈’ 사진= tvN 향수 토크쇼 ‘그 시절 톱10’ 화면 촬영
현영 ‘누나의 꿈’
방송인 현영이 자신의 노래 ‘누나의 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케이블채널 tvN 향수 토크쇼 ‘그 시절 톱10’ 16일 방송에서는 ‘그 시절 대회로 빵 뜬 스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현영은 “과거 록밴드를 하다 망했다. 그러다 2006년 ‘누나의 꿈’으로 빵 터졌다”고 말했다.
현영은 “당시 인터넷 순위 차트에서 1위를 3주 동안 차지했다. 이효리보다 순위가 높았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성대현은 “보통 노래가 좋아서 터지는데 이 곡은 너무 재밌어서 터진 거다”며 “현영은 이 목소리로 뭐가 될까 싶었는데 노래, MC, 연기 다 된다”고 칭찬했다.
한편 현영은 2006년 3월 9일 싱글 앨범 ‘누나의 꿈’을 발표한 바 있다.
현영 ‘누나의 꿈’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현영 ‘누나의 꿈’, 재밌었지” “현영 ‘누나의 꿈’, 추억이 떠오른다” “현영 ‘누나의 꿈’, 목소리 매력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향수 토크쇼 ‘그 시절 톱10’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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