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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3D'송재림, "술 하면 정유미와 연우진"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9:13
2014년 7월 16일 19시 13분
입력
2014-07-16 16:50
2014년 7월 16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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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DB
'터널 3D'에 출연한 배우 송재림이 배우 정유미와 연우진에 대해 주당이라고 폭로했다.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터널 3D'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배우 송재림은 함께 출연한 정유미와 연우진이 주당이라고 밝혔다.
취재진들이 "촬영하는 비슷한 나이 또래 배우들과 술도 한잔씩 하느냐?"고 질문하자 송재림은 "술 하면 역시 정유미와 연우진 씨다"라며 "나는 드라마 촬영과 병행해 컨디션 조절하느라 촬영 끝나고 많이 잤다"고 대답했다.
'터널 3D'의 제작보고회에서 "우리도 피곤했다"는 정유미의 말에 "술을 안 좋아하는 내가 잘못했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터널 3D'는 강원도의 고급 리조트로 휴양을 떠났다가 터널에 갇히게 된 다섯 남녀의 이야기이다.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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