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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민낯수수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09:50
2014년 7월 15일 09시 50분
입력
2014-07-15 09:12
2014년 7월 15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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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남경민 SNS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빼어난 외모로 화제다.
지난 14일 윤다훈과 딸 남경민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상의와 하의를 흰색으로 맞춰 입어 '부녀 화이트 커플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윤다훈의 외모를 쏙 빼닮은 남경민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 남경민의 외모는 평소 SNS를 통해 직접 공개했던 셀카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이어 '학교 2013', 드라마스페셜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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