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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폐막식, 팝스타 샤키라 ‘붉은 그물 의상’으로 섹시 무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4 10:57
2014년 7월 14일 10시 57분
입력
2014-07-14 09:41
2014년 7월 14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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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폐막식, 팝스타 샤키라 '붉은 그물 의상'으로 섹시 무대
섹시 팝스타 샤키라가 2014 브라질월드컵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샤키라는 한국시간으로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폐막식에 참가해 축구팬들을 열광 도가니에 빠뜨렸다.
이날 샤키라는 붉은색 그물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덕분에 샤키라의 섹시한 매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샤키라는 월드컵 주제곡 ‘La La La(Brasil 2014)'를 열창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으로 샤키라는 '3회 연속 폐막식 무대 장식'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날 월드컵 결승 독일 아르헨티나전에 앞서 등장한 샤키라는 특유의 육감적인 매력과 정열적인 퍼포먼스로 관중석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콜롬비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샤키라는 스페인 축구대표팀 선수 제라르 피케의 부인이자 그래미 어워드 2회, 라틴 그래미 8회 수상한 세계적인 팝스타다.
이날 독일이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월드컵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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