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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정수, “여자친구와 압구정에서 머리채 잡고 싸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3 11:34
2014년 7월 3일 11시 34분
입력
2014-07-03 11:22
2014년 7월 3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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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한정수
배우 한정수가 전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일 방송에서는 ‘털털한 남자들’편으로 가수 박상민과 산이, 배우 임대호와 한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털 많은 사람은 바람둥이’라는 속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구라는 한정수에게 “일주일에 한 명씩 썸을 탄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한정수는 간접적으로 인정하며 “한두 달 만나면 여자들이 날 싫어하더라”고 대답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예전에 지고지순하게 사랑했던 여자와 압구정동 길바닥에서 머리채를 잡고 싸우다 뒹굴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말했다.
한정수는 “누워서 한 5분정도 있었다”며 “여자친구 덩치가 나만했다. 키가 180cm에 손도 나보다 컸다. 그쪽이 먼저 머리채를 잡았다. 서로 먼저 놓으라며 신경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한정수 여자친구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한정수, 특이하네” “한정수, 사람들이 다 쳐다봤겠다” “한정수,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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