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귀여움-섹시함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 ‘눈부신 미모’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1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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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아레나 제공
진세연,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아레나 제공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깜찍한 불량소녀로 변신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진세연이 촬영했던 아레나 화보가 화제다.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는 지난달 10일, 진세연이 붉은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진세연은 소파에 누워 다리를 꼰 채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에서 보여주고 있는 청순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앙큼한 불량소녀로 변신한 진세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X표시가 된 마스크를 쓴 진세연은 장난끼 어린 표정을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국내 광고 촬영 대기 시간 동안 촬영된 것으로, 진세연은 한쪽 입꼬리만 끌어 올리며 브이자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진세연,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아레나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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