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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장미꽃 같은 ‘치명적인 매력’… 예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17:38
2014년 6월 26일 17시 38분
입력
2014-06-26 17:33
2014년 6월 26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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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이슬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천이슬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11시! 고교처세왕 첫방이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손에 든 천이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의 옷에 그려진 장미처럼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천이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쁘다”, “아름답다”, “양상국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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