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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열어보니… “이런 청첩장 처음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15:36
2014년 6월 25일 15시 36분
입력
2014-06-25 15:24
2014년 6월 25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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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2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축구장 모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모습이 담겨있다.
청첩장 속 축구장은 마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를 연상케한다. 관중석에는 두 사람의 영문 이름이 흰색 글씨로 적혀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청첩장안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미있는 청첩장이네”, “이런 청첩장 처음이야”, “센스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오는 7월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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