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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슈퍼맨 합류, "자다가 아이와 눈 마주칠 때 가장 무서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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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5:31
2014년 6월 25일 15시 31분
입력
2014-06-25 14:58
2014년 6월 25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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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슈퍼맨 합류. 사진=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캡처
송일국 슈퍼맨 합류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일국의 과거 세 쌍둥이 언급 발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해 4월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세 쌍둥이 육아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세 쌍둥이의 돌까지는 육아에만 전념하기로 했다는 송일국은 "나는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목표다"며 "세 쌍둥이를 얻은 것은 기쁨이 3배다. 하지만 고난은 세 제곱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송일국은 "아이들이 참 순하다. 잠에서 깰까봐 뽀뽀도 못한다"며 세 쌍둥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송일국은 "제일 무서울 때가 자다가 고개 돌렸는데 아기랑 눈이 마주쳤을 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25일 송일국의 '슈퍼맨' 합류 소식을 전하며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강봉규 PD는 송일국의 '슈퍼맨' 합류에 대해 "송일국의 섭외는 '슈퍼맨' 방송 초창기부터 논의돼 왔던 사안"이라며 "오랜 공을 들인 끝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이 철인 3종 경기를 하듯 아이 3명을 정말 '슈퍼맨'처럼 능숙하게 다뤄 제작진이 깜짝 놀랐다"며 "단지 방송을 위해서가 아니라 평소에 세 쌍둥이 아들들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송일국과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출연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7월 6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된다.
송일국 슈퍼맨 합류. 사진=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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