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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정소민, 종영소감 “애정을 쏟았던 만큼 보내기 힘들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8 08:50
2014년 6월 18일 08시 50분
입력
2014-06-18 08:41
2014년 6월 18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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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종영 사진= KBS2 월화드라마 ‘빅맨’
‘빅맨’ 종영
KBS2 ‘빅맨’이 종영한 가운데, 배우 정소민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소민은 18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작품이었다. 용감하고 배울 점 많은 진아라는 캐릭터를 만나 행복했고, 애정을 많이 쏟았던 만큼 아직은 떠나보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소민은 “빅맨’을 통해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소민은 극중 대기업 현성그룹의 막내딸 강진아 역을 맡았다. 강진아는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김지혁(강지환 분)을 향한 사랑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빅맨’은 총 16부작으로 17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후속으로는 트로트에 재능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트로트의 연인’이 방송된다.
정소민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맨’ 종영, 아쉬워” “‘빅맨’ 종영, 수고했어요” “‘빅맨’ 종영, 귀여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월화드라마 ‘빅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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